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초롱(내일은 실험왕)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2권에서 범우주가 처음으로 자신을 여자로 대해줘서 바로 반하고[* 첫 만남에서 초롱의 시선으로 본 우주의 모습이 압권이다.] 그 다음인 3권에서 우주에게 고백하려고 마음먹었지만 [[근시|안경을 벗어서 시력이 흐려진 상태]]에서 하지만을 범우주로 착각하고 그대로 고백한다.[* 이것 때문에 10권이 넘도록 지만이랑 초롱이 둘 다 엄청나게 고생한다. 자세한 건 [[하지만(내일은 실험왕)|하지만]]과 [[범우주]] 항목 참조.] 전국 대회 편이 끝나기 직전 시점에 시합을 포기하고 국토 대장정을 떠났지만, 자신에게 태권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다시 나가기로 결정한다. 국토 대장정 중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에 태권도 연습을 했다고. 그리고 이 와중에 강림을 만난다. 강림은 초롱이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지만 자신은 밟아 버린다. [* 참고로 그 강림의 정체는 '''중국 국가대표 실험반'''이었다. 한국에 온 이유는 자신이 한국계 중국인이기 때문인 듯.] 국제 올림피아드로 이야기가 넘어온 이후로는 아무래도 분량이 줄었다. 그러나 범우주를 꾸준히 응원하고 있는 듯. 31권에서 대회 참가를 위해 중국에 입국한다. 우연히 전화한 강림은 초롱이가 중국에 왔다는 사실을 미리 알았지만 정작 우주한테는 운명이라면 꼭 만날 것이라며 알리지 않았다. 32권에서 국제 무예 시범 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한다. 시범을 마친 후 뒤에서 누군가 말을 걸자 설레며 뒤돌아보지만 나타난 것은 강림 이때 초롱이의 반응이 일품. 그래도 [[천재원(내일은 실험왕)|천재원]]에게 소식을 전해들은 새벽초 멤버들이 뒤늦게나마 초롱이를 찾아오면서 인사를 나눴다. 43권에서 [[허홍(내일은 실험왕)|허홍]]과 함께 전지훈련을 위해 중국으로 오는데, 사실 진짜 이유는 올림피아드 참가 중인 [[범우주]]를 보기 위해서. 그 범우주를 욕하던 허홍을 비행기에서 팰 뻔했다. 45권에선 한국 B팀과 독일 팀의 대결을 관전하면서 한국 B팀의 패배를 예측하던 젬마를 리즈와 함께 신나게 깐다. 대결이 끝난 이후 리즈와 서로 한국 B팀을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자신은 범우주, 리즈는 하지만을 좋아한다는 것을 얘기하며 친구가 된다. 그 후 우주를 만나러 리즈의 안내로 실험실에 들어오는데, 서로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얘기를 하다 일본 팀의 리더인 유토한테 들킨다. 이때 유토는 연습실엔 외부인이 들어올수 없다며 초롱이와 같이 온 리즈와 언쟁을 벌이고 있는데 초롱이 갑자기 유토한테 주먹을 날린다. 주먹을 날린 이유는 [[로이드 포저|모기가 있어서(...)]] 그리고 유토한테 '''결투를 신청'''하지만, 유토는 --실험 올림피아드에서는 어떤 갈등도 실험으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며 라기보단-- 쫄아서 대신 리즈와 초롱이에게 사랑의 묘약???이란 걸 만들어 준다. 그러나 초롱이는 향수인 줄 알고 몸에 뿌려서 그만... 이후 한국으로 다시 귀국한다. 그리고 50권에서 재등장. 대회가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온 새벽초 실험반을 환영한다. 미래초의 우승 기념 인공위성 발사 장면을 본 후에는 연습하러 가기 전에 인사하러 왔다며 우주를 찾아오는데, 이때 천재원의 이름을 기억하고 "우승 축하한다, 천재원."이라는 말을 해주고 가서 천재원을 눈물짓게 만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